랠리가 이번 시즌 행사를 알아보고 있어요
아이와 함께하는 제주시 크리스마스
제주시의 겨울은 귤빛 햇살 아래에서도 크리스마스 불빛으로 반짝여요. 아라동에서는 가로수가 뜨개 스웨터를 입고, 함덕해수욕장에서는 모래사장 위에 산타 우체통이 서요. 바다와 가까운 섬마을의 크리스마스는 어떤 모습인지 살펴봐요.
2026년 크리스마스 행사는 11월 하순에 공개돼요
제주시에서 열리는 이번 시즌 크리스마스 행사를 주최 측마다 하나하나 확인하고 있어요. 구독하시면 행사가 공개되는 날 메일로 알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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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성안교회 앞 가로수가 스웨터를 입은 겨울
제주시 아라동의 제주성안교회에서는 2024년 11월 23일부터 2025년 1월 4일까지 여섯 주 동안 '크리스마스 빌리지'가 열렸어요. 개막식에는 유누스 오케스트라의 축하 연주가 있었고, 큰 크리스마스 트리에 불을 밝혔어요. 아라중학교 사거리와 제주여고 사거리 사이 길에서는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뜨개질로 만든 스웨터를 가로수에 입혀 '뜨개 가로수길'을 만들었어요. 교회 담벼락에서는 저녁 5시부터 8시까지 정각마다 5분 동안 선물을 주제로 한 미디어 파사드가 상영됐어요. 교회 마당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과 재활용 기부 장터가 열렸고, 프로그램 수익의 일부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쓰였어요.
함덕해수욕장에 산타 우체통이 선 13일
2025년 12월 13일 오후 4시 30분,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점등식과 함께 '비치 크리스마스 앤 메모리 2025'가 문을 열었어요. 행사는 12월 25일까지 13일 동안 이어졌어요. 첫날인 13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현장 접수를 받았고, 아이들은 모래 속 보물찾기를 하고 오너먼트를 만들었어요. 산타 우체통에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써서 부칠 수 있었어요. 겨울 바다 앞에서 불빛이 켜지는 모습을 보며 산타에게 카드를 부치는 일은 바닷가 도시 제주시다운 크리스마스 풍경이에요.
1859년 악보와 눈 속 동백 산타
제주시 아이들이 섬 남쪽으로 나들이 가면 1859년에 나온 징글벨 초판 악보를 볼 수 있어요. 서귀포시 안덕면의 바이나흐튼 크리스마스 박물관이 유럽 경매에서 구한 악보로, 전 세계에 두 부만 알려져 있다고 해요. 2025년 12월 20일에는 제주도립미술관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크리스마스 아트마켓을 열고 전시관을 저녁 6시까지 무료로 열었어요. 제주에서 활동하는 작가 일곱 명이 작품을 소개했고, 오너먼트 만들기와 군고구마 나눔도 있었어요. 에코랜드는 2026년 2월 8일까지 '윈터 카멜리아 스토리'를 열고, 동백나무 밑에서 아이들에게 산타가 선물을 건네요. 눈 쌓인 산길을 지나는 기차 여행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졌어요.
오늘날의 전통
- 성안교회 크리스마스 빌리지: 아라동 제주성안교회에서 트리 점등, 마켓, 미디어 파사드, 양초와 스노볼 만들기가 열려요.
- 뜨개 가로수길: 자원봉사자들이 뜨개질로 만든 스웨터를 아라동 가로수에 입혀 겨울 길을 꾸며요.
- 함덕해수욕장 비치 크리스마스: 12월 중순 13일 동안 해변에서 점등식, 모래 보물찾기, 오너먼트 만들기, 산타 우체통을 즐겨요.
- 크리스마스 아트마켓: 제주도립미술관 주차장 근처에서 제주 작가 일곱 명이 작품을 팔고 군고구마도 나눠요.
- 동백 산타 선물: 에코랜드에서 눈 덮인 동백나무 밑에서 사전에 신청한 아이들에게 산타가 선물을 줘요.
- 크리스마스 케이크: 빵집에서 산 크림 케이크로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집이 많아요.
아이에게 들려줄 재미있는 사실
제주시 아라동에서는 길가의 나무들이 뜨개질 스웨터를 입었어요.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한 땀 한 땀 떠서 입혀 줬어요.
제주시 크리스마스, 자주 묻는 질문
제주시 아라동 크리스마스 빌리지는 언제 어디서 열렸나요?
2024년에는 11월 23일부터 이듬해 1월 4일까지 여섯 주 동안 제주시 아라동의 제주성안교회 일대에서 열렸어요. 개막일에는 유누스 오케스트라가 축하 연주를 하고 큰 트리에 불을 켰어요. 올해 일정은 11월 말쯤 Rally Takes the Train의 제주시 크리스마스 가이드에 더해질 예정이에요.
제주시 가로수가 스웨터를 입었다는데 무슨 일인가요?
2024년 크리스마스 빌리지 기간에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뜨개질로 스웨터 모양 덮개를 떠서 아라중학교 사거리와 제주여고 사거리 사이 가로수에 입혔어요. 겨울 길을 따뜻하고 귀엽게 꾸민 거예요. 아이와 나무마다 무늬가 다른지 찾아보며 걸으면 재미있어요.
성안교회 미디어 파사드는 어떤 모습인가요?
2024년에는 교회 바깥 벽에서 저녁 5시부터 8시까지 정각마다 5분 동안 미디어 파사드가 상영됐어요. 주제는 선물이었어요. 건물 벽이 화면이 되어 빛과 영상이 움직이고, 한 번에 5분이라 어린아이도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어요.
크리스마스 빌리지에서 아이와 만들 수 있는 것이 있나요?
2024년 행사에는 미니 양초와 스노볼 만들기 체험, 크리스마스 카드 가게, 굿즈 가게가 있었어요. 교회 마당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과 카드 및 디저트 콘테스트도 열렸어요. 모든 연령이 함께하는 행사라서 어른이 도와주면 아이도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어요.
함덕해수욕장 크리스마스 행사는 언제 열렸나요?
2025년에는 12월 13일 오후 4시 30분 점등식으로 시작해 12월 25일까지 13일 동안 열렸어요. 이름은 '비치 크리스마스 앤 메모리 2025'였어요. 겨울 바다 앞에서 불빛을 보는 해변 행사라서 바람이 차니 따뜻한 겉옷을 챙겨 가면 좋아요.
함덕 행사에서 아이들은 무엇을 했나요?
개막일인 12월 13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현장 접수를 받아 모래 속 보물찾기와 오너먼트 만들기를 했어요. 산타 우체통에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써서 부칠 수 있었어요. 모래사장에서 보물을 찾고 산타에게 편지를 쓰는 활동이 섬 해변의 크리스마스를 특별하게 만들었어요.
산타 우체통에는 무엇을 넣나요?
함덕해수욕장 행사에서는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카드를 써서 산타 우체통에 부칠 수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고마운 사람이나 산타에게 하고 싶은 말을 짧게 적어 보세요. 올해 같은 체험이 있는지는 11월 말부터 Rally Takes the Train 가이드에서 차례로 알려 드릴게요.
제주도립미술관에서는 크리스마스에 무엇을 했나요?
2025년 12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차장 근처에서 크리스마스 아트마켓이 열렸고, 제주 작가 일곱 명이 작품을 소개했어요. 이날 전시관 여섯 곳은 저녁 6시까지 무료였고, 오너먼트 만들기와 푸드트럭, 군고구마 나눔도 있었어요.
제주에 크리스마스 박물관이 있나요?
네,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에 바이나흐튼 크리스마스 박물관이 있어요. 노랑, 빨강, 초록 외벽이 눈에 띄는 유럽풍 건물이에요. 2층에는 1859년에 나온 징글벨 초판 악보가 있고, 전 세계에 두 부만 알려져 있다고 해요.
징글벨 초판 악보는 몇 년에 나왔나요?
바이나흐튼 크리스마스 박물관의 징글벨 초판 악보는 1859년에 나왔어요. 소장자는 유럽 경매에서 이 악보를 샀다고 해요. 전 세계에 두 부만 알려져 있어서 아이에게 '아주 희귀한 노래 종이'라고 소개하면 흥미롭게 들어요.
에코랜드에서는 산타를 만날 수 있나요?
2025년 겨울에는 에코랜드의 '윈터 카멜리아 스토리'가 2026년 2월 8일까지 열렸어요. 미리 신청한 아이들에게 산타가 원하는 선물을 눈 덮인 동백나무 밑에서 건네는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눈 쌓인 산길을 지나는 기차 여행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졌어요.
제주 크리스마스는 육지와 무엇이 다른가요?
제주는 섬이라 바다와 해변이 크리스마스 무대가 돼요. 함덕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보물찾기를 하고, 에코랜드에서는 동백꽃 사이에서 산타를 만나요. 이런 풍경은 육지의 광장 트리 점등과는 또 다른 제주만의 겨울 모습이에요. 아이와 바닷바람을 막을 옷차림은 꼭 챙기세요.
제주시에서 아이와 갈 만한 크리스마스 장소는 어디인가요?
지난 겨울들을 돌아보면 아라동 성안교회 일대와 함덕해수욕장에 아이들의 크리스마스 추억이 가장 많이 쌓였어요. 가로수 스웨터 길을 걷고, 해변에서 보물을 찾고, 산타 우체통에 카드를 넣을 수 있었어요. 올해 일정은 Rally Takes the Train의 제주시 크리스마스 가이드에서 11월 말부터 차례로 소개할 예정이에요.
2026년 제주시 크리스마스 행사 날짜는 언제 나오나요?
2026년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 Rally Takes the Train은 11월 말에 제주시 크리스마스 가이드에 올해 행사를 더할 계획이에요. 알림을 신청해 두면 함덕 해변 행사나 교회 빌리지 소식이 올라올 때 바로 받아 볼 수 있어요.
제주의 크리스마스 행사는 한국 크리스마스 역사와 어떻게 이어지나요?
한국에서 크리스마스를 휴일로 기념하기 시작한 것은 1949년이에요. 그 전까지 한국은 불교 문화가 중심이었고, 선교사들이 들어오면서 크리스마스가 차츰 알려졌어요. 가로수 스웨터나 해변 산타 우체통도 그 오랜 이야기 끝에 생긴 제주의 겨울 풍경이에요.
제주 가족은 크리스마스에 어떤 케이크를 즐기나요?
한국에는 크리스마스에만 먹는 정해진 요리가 없고, 대신 꾸민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즐기는 집이 많다고 해요. 케이크는 크림을 바른 스펀지 종류나 아이스크림 종류가 있어요. 함덕 해변 행사에서는 먹거리보다 모래 속 보물찾기와 카드 쓰기가 주인공이었어요.
어린 자녀에게 제주의 크리스마스를 쉽게 들려 주려면 어떻게 하나요?
아기 예수님이 태어난 날을 축하하는 날이라고 먼저 알려 주세요. 그런 다음 제주에서는 길가 나무가 뜨개 스웨터를 입고 해변에 산타 우체통이 선다고 보여 주면 이해가 쉬워요. 함께 카드를 한 장 써 보며 고마운 마음을 나눠 보세요.
제주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은 어떻게 나누나요?
2025년 에코랜드 프로그램에서는 미리 신청한 아이들에게 산타가 원하는 선물을 건넸어요. 함덕해수욕장에서는 산타 우체통에 카드를 써서 보냈고요. 한국에서는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주고받는 집이 많다고 해요. 집마다 방식은 다르니 우리 가족만의 방법을 정해도 좋아요.
제주 크리스마스에 입장료가 없는 곳이 있나요?
2025년 12월 20일에는 제주도립미술관의 전시관 여섯 곳이 오전부터 저녁 6시까지 무료였어요. 아트마켓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렸고요. 다만 해마다 운영이 다를 수 있으니, 올해 소식은 Rally Takes the Train의 제주시 크리스마스 가이드에서 11월 말부터 확인해 주세요.
산타를 한국어로 어떻게 말하나요?
한국어로도 산타 클로스라고 부르고, 인사말은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해요. 2025년 함덕해수욕장 행사에도 산타 우체통이 서 있었으니, 아이와 함께 산타라는 말을 따라 하며 카드에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적어 보세요.
출처
- 제주도, '2024 크리스마스 빌리지' 개막, 서울신문 뉴스
- 제주는 지금 크리스마스 축제중… 산타가 제주에 오셨네, 서울신문
- Christmas in Korea, Eurolingui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