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하는 강릉 크리스마스 행사 (2026)

랠리가 이번 시즌 행사를 알아보고 있어요

아이와 함께하는 강릉 크리스마스

강릉의 연말은 시청 앞 임영대종각에서 12월 31일 밤 11시에 종을 33번 울리며 끝나요. 사물놀이가 먼저 흥을 돋우고 따뜻한 어묵과 붕어빵이 기다려요. 강릉 아이들이 만나는 겨울 이야기를 모았어요.

2026년 크리스마스 행사는 11월 하순에 공개돼요

강릉에서 열리는 이번 시즌 크리스마스 행사를 주최 측마다 하나하나 확인하고 있어요. 구독하시면 행사가 공개되는 날 메일로 알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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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밤 11시, 시청 앞에서 종을 33번 울리는 강릉의 연말

강릉의 연말은 시청 앞 임영대종각에서 12월 31일 밤 11시에 열리는 제야 타종식으로 모여요. 2023년에는 타종 전에 사물놀이 공연이 흥을 돋웠고, 시민 대표 24명이 종을 33번 쳤어요. 용의 해에 태어난 학생 대표도 한 명 함께했어요. 행사장에서는 어묵, 군고구마, 붕어빵 같은 따뜻한 간식을 나눠 줬어요. 타종이 끝난 뒤에는 현장에서 신청한 시민이 직접 종을 칠 수 있었어요. 성탄절 엿새 뒤인 한 해의 마지막 밤, 강릉 시민들이 시청 앞에 모여 새해를 기다려요.

해넘이는 경포에서, 해돋이는 정동진에서

2023년 12월 31일 강릉에서는 시청 앞 타종식 말고도 바닷가 행사가 이어졌어요. 경포해변과 정동진에서는 해넘이 행사가 있었고, 모래시계를 돌리는 행사도 열렸어요. 12월 31일부터는 해돋이 행사도 이어졌어요. 시청 앞에서는 종소리로, 바닷가에서는 해와 모래시계로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은 셈이에요. 올해 소식은 11월 말에 Rally Takes the Train의 강릉 크리스마스 가이드에 더해져요. 해가 지는 바다와 해가 뜨는 바다를 모두 볼 수 있다는 점이 강릉 연말의 특색이에요.

939년의 관아와 잉어가 전한 편지

강릉에는 939년에 지어졌다고 전해지는 관아 임영관이 있어요. 1389년 강릉이 대도호부가 되었고 한때 방이 83칸이나 되었지만, 지금은 삼문과 칠사당만 원래 건물이에요. 삼문은 강원도에서 하나뿐인 고려 시대 건물이에요. 월화거리는 무월랑과 연화의 이야기에서 이름이 왔어요. 연화가 잉어 뱃속에 편지를 넣어 보냈다는 전설이에요. 성탄절이 공휴일이 된 1949년보다 훨씬 오래된 이야기들이에요. 이런 이야기를 알고 12월 31일 밤을 맞으면 종소리가 더 오래 기억에 남아요.

오늘날의 전통

  • 제야 임영대종 타종식: 12월 31일 밤 11시에 강릉시청 앞 임영대종각에서 종을 33번 울려요.
  • 사물놀이 공연: 타종 전에 꽹과리와 장구 등으로 흥을 돋우는 전통 공연이 열려요.
  • 따뜻한 간식 나눔: 어묵, 군고구마, 붕어빵 같은 간식을 나눠요.
  • 경포와 정동진의 해넘이와 해돋이: 12월 31일에 해넘이 행사와 모래시계 돌리기, 해돋이 행사가 열려요.
  • 1949년부터 이어진 성탄 휴일: 12월 25일은 1949년부터 우리나라 공휴일이에요.
  • 임영관 나들이: 939년으로 전해지는 관아 터에서 고려 시대 삼문을 볼 수 있어요.

아이에게 들려줄 재미있는 사실

강릉 시청 앞 임영대종각에서는 12월 31일 밤 종을 33번 울려요. 2023년에는 용의 해에 태어난 학생도 함께 종을 쳤어요.

강릉 크리스마스, 자주 묻는 질문

강릉 제야 임영대종 타종식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2023년에는 12월 31일 밤 11시에 강릉시청 앞 임영대종각에서 열렸어요. 시작 전에는 사물놀이 공연이 있고, 이어서 타종과 새해 메시지, 축하 공연이 이어져요. 올해 일정은 11월 말부터 Rally Takes the Train의 강릉 크리스마스 가이드에 더해 드릴게요.

임영대종은 한 번에 몇 번 울리나요?

2023년 타종식에서는 모두 33번 종을 쳤어요. 시민 대표 24명이 나누어 쳤고, 그중 용의 해에 태어난 학생 대표 한 명도 함께했어요. 33이라는 숫자를 아이와 함께 세어 보면 한 해를 보내는 의식이 훨씬 가깝게 느껴져요. 종소리가 울릴 때마다 아이와 함께 소리 내어 세어 보세요.

타종식 때 어떤 간식을 나눠 주나요?

2023년 행사에서는 어묵, 군고구마, 붕어빵 같은 따뜻한 간식을 나눠 줬어요. 한겨울 밤바람이 차가워서 따뜻한 간식이 반가워요. 해마다 준비하는 간식은 달라질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간다면 장갑과 목도리를 챙기고, 줄 서 있는 동안 기다릴 수 있게 가벼운 놀거리도 준비하세요.

강릉 임영대종은 시민도 직접 칠 수 있나요?

2023년 행사에서는 타종식이 끝난 뒤 현장에서 신청한 시민이 직접 종을 칠 수 있었어요. 먼저 시민 대표 24명이 33번을 치고, 그 뒤에 일반 시민 차례가 이어졌어요. 아이가 종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싶어 하면 신청 방법을 미리 확인하세요.

강릉 타종식 전에는 어떤 공연이 열리나요?

2023년에는 타종 전에 사물놀이 공연이 열렸어요. 꽹과리와 징, 장구, 북을 치는 우리 전통 놀이라 아이들에게도 낯설지 않아요. 타종이 끝난 뒤에는 새해 메시지와 축하 공연이 이어졌어요. 큰 소리가 어려운 아이라면 귀를 막을 수 있게 귀마개를 챙겨 가거나 조금 떨어진 자리에서 보세요.

12월 31일 강릉 경포와 정동진에서는 어떤 일이 있나요?

2023년에는 경포해변과 정동진에서 해넘이 행사가 열렸고, 모래시계를 돌리는 행사와 해돋이 행사도 12월 31일부터 이어졌어요. 시청 앞 타종식과는 별개로 바닷가에서 한 해를 보내고 새해 첫 해를 맞는 행사예요. 올해 일정은 11월 말에 가이드에서 정리할 예정이에요. 바닷가는 바람이 세니 두꺼운 옷과 장갑을 꼭 챙기세요.

임영대종각은 어디에 있나요?

강릉시청 바로 앞에 있어요. 시청 앞이라 대중교통으로 가기 좋은 편이에요. 겨울 밤에는 많은 시민이 모이니 도착 시간을 여유 있게 잡고 아이 손을 놓치지 않도록 하세요.

강릉 임영관은 어떤 곳인가요?

임영관은 옛 강릉대도호부의 관아 건물이에요. 고려 때 1389년에 강릉이 대도호부로 올랐고 조선에서도 이어졌어요. 임영관은 939년에 지어졌다고 전해지며 한때는 83칸이나 되는 큰 건물이었어요. 지금은 삼문과 칠사당만 원래 건물이고 나머지는 근래에 다시 지었어요. 아이에게 옛 강릉의 관청이었다고 말해 주세요.

임영관 삼문은 왜 특별한가요?

임영관 삼문은 강원도에서 하나뿐인 고려 시대 건물이에요. 연사사라는 절이 없어지면서 그곳에서 옮겨 온 것이라고 해요. 임영관의 다른 건물은 근래에 다시 지었지만 삼문은 원래 건물이에요. 겨울 오후에 찾아가 아이와 함께 문 앞에서 오래된 나무의 결을 살펴보면 좋아요.

임영관 현판에는 어떤 이야기가 전해지나요?

임영관 현판은 공민왕이 쓴 글씨라고 전해져요. 1366년에 낙산사로 가던 공민왕이 큰비에 열흘 동안 강릉에 머물렀을 때 썼다는 이야기예요. 어디까지나 전설로 전해지는 이야기이니 아이에게 '옛날이야기에 따르면'이라고 들려 주세요. 비 때문에 열흘 동안 쉬어 간 왕이라는 점이 아이들에게도 재미있어요.

강릉읍성은 언제 돌로 다시 쌓았나요?

강릉읍성은 남대천 북쪽에 쌓은 성이에요. 처음에는 흙으로 쌓았다가 1512년 중종 7년에 돌로 다시 쌓았어요. 지금은 성벽과 문이 대부분 사라졌어요. 기록상 둘레는 환산하면 약 1,134.6m이지만 실제로는 1,826m였다고 전해요.

강릉 월화거리 이름은 어디서 왔나요?

월화거리는 무월랑과 연화의 사랑 이야기에서 이름이 왔어요. 연화가 편지를 잉어 뱃속에 넣어 보냈고, 그 잉어를 나중에 경주의 무월랑 집에서 사서 요리했다는 이야기예요. 두 사람의 아들 김주원은 강릉 김씨의 시조로 여겨져요. 거리는 강릉읍성 동쪽, 명주동 문화거리 근처에 있어요.

강릉에서도 12월 25일은 쉬는 날인가요?

강릉 가족이 12월 25일에 쉬는 것은 1949년부터예요. 그 뒤 이날은 전국이 쉬는 날이 되었어요. 2026년 성탄절은 금요일이라 강릉 가족도 사흘 연휴를 보낼 수 있어요. 올해 강릉의 크리스마스 소식은 11월 말에 가이드에 올라올 예정이에요.

경포와 정동진의 모래시계 돌리기는 어떤 행사인가요?

2023년 12월 31일 경포해변과 정동진에서는 해넘이 행사와 함께 모래시계를 돌리는 행사가 열렸어요. 모래시계는 시간이 흐르는 것을 눈으로 보여 줘서 아이도 한 해가 지나가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어요. 시청 앞에서는 종소리로, 바닷가에서는 해와 모래시계로 한 해를 보내는 셈이에요. 아이와 함께 모래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며 올해 고마웠던 일을 하나씩 떠올려 보세요.

강릉읍성에는 문과 우물이 몇 개 있었나요?

강릉읍성에는 문이 네 개, 우물이 열네 개, 연못이 두 개 있었다고 기록돼요. 남대천 북쪽에 쌓은 성으로, 처음에는 흙으로 쌓았다가 1512년에 돌로 다시 쌓았어요. 지금은 성벽과 문이 대부분 사라졌지만, 북쪽과 서쪽에는 흙 성벽이 높게 남은 구간이 있어요. 아이와 함께 옛 성 안에 우물이 열네 개나 있던 모습을 그려 보세요.

강릉에도 큰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나요?

강릉의 연말을 대표하는 불빛과 소리는 트리보다 12월 31일 시청 앞 임영대종 타종식이에요. 사물놀이와 종소리 33번, 따뜻한 간식이 한 해의 마지막 밤을 채워요. 트리 점등이나 겨울 행사 소식이 나오면 11월 말부터 Rally Takes the Train의 강릉 크리스마스 가이드에 정리할게요.

강릉 크리스마스 소식은 언제 알 수 있나요?

2026년 강릉의 겨울 소식은 11월 말부터 Rally Takes the Train의 강릉 크리스마스 가이드에 차례로 더해질 예정이에요. 그전까지는 지난 연말 행사인 임영대종 타종식과 경포, 정동진의 해넘이 행사를 참고해 주세요. 12월 31일 밤은 추우니 아이와 함께 간다면 따뜻하게 입혀 주세요.

강릉의 12월 31일을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요?

'한 해가 끝나는 밤에 시청 앞 종을 33번 울려서 고마운 일을 떠올리는 거야'라고 설명해 주세요. 경포와 정동진에서는 해가 지고 다시 뜨는 것을 보는 행사도 있어요. 모래시계를 돌리는 행사는 시간이 흐르는 것을 눈으로 보여 줘서 아이도 쉽게 이해해요. 어묵과 붕어빵 같은 간식 이야기도 곁들여 보세요.

강릉에서 크리스마스 역사를 이야기해 줄 때 무엇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옛 관청 임영관과 월화거리의 잉어 이야기부터 시작하면 좋아요. 강릉은 939년으로 전해지는 관아와 1512년 돌로 쌓은 읍성이 있는 오래된 도시라서, 한 해를 보내는 타종식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그다음 성탄절이 1949년부터 쉬는 날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곁들이면 아이가 오래 기억해요. 마지막으로 12월 31일 밤 종소리를 33번 센다고 알려 주세요.

강릉이 대도호부였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대도호부는 옛날에 큰 고을을 다스리던 관청의 이름이에요. 강릉은 고려 시대인 1389년에 대도호부로 올랐고 조선 시대에도 그 지위를 이어 갔어요. 대도호부의 우두머리인 대도호부사는 종3품 벼슬이었다고 해요. 아이에게 옛날에는 강릉이 이 지역의 중요한 중심 마을이었다고 설명해 주세요.

출처

  1. 강릉시, 시민과 함께하는 '제야 임영대종 타종식' 개최 (2023년 12월 28일), 뉴스서울
  2. 공민왕 숨결 서려 있는 '임영관'…잉어가 이어준 사랑 '월화거리', 서울신문
  3. 한국의 성탄절 문화 칼럼 (2023년 12월 11일), 경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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