랠리가 이번 시즌 행사를 알아보고 있어요
아이와 함께하는 보령 크리스마스
보령의 크리스마스는 여름 해수욕장이 겨울 불빛으로 바뀌면서 시작돼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 산타빌리지가 서고, 머드테마파크 건물 전체가 커다란 트리가 돼요. 2017년에 처음 열린 이 겨울 바다 축제는 해마다 보령 아이들의 12월을 환하게 밝혀 줘요.
2026년 크리스마스 행사는 11월 하순에 공개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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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2017년에 처음 켠 대천 겨울바다의 불빛
보령의 겨울을 대표하는 행사는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예요. 2017년에 처음 열렸고, 해마다 '사랑·불빛 그리고 바다'라는 주제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과 보령머드테마파크 일대를 꾸며요. 개막하는 날에는 머드광장에서 점등식을 열고, 2025년에는 핸드벨 소리와 함께 산타빌리지 조명이 켜졌어요. 머드테마파크 외벽은 크리스마스 배너와 서치라이트로 꾸며서 건물 전체가 커다란 트리처럼 보이고, 광장에는 산타 집과 큰 트리도 서요. 7월 중순마다 열리는 머드축제는 1998년부터 이어졌는데, 12월의 같은 바닷가는 여름과 전혀 다른 불빛의 풍경이 돼요.
인공눈 놀이터와 얼음 산타 슬라이드, 2025년 12월 24일부터 28일
2025년 축제는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 동안 열렸고, 야간경관과 공연, 체험, 드론쇼까지 15개 콘텐츠가 준비됐어요. 머드광장 산타빌리지에는 산타 집과 큰 트리가 서고, 눈 놀이터에서는 인공눈으로 눈사람을 만들고 눈썰매를 탈 수 있었어요. 얼음으로 만든 산타 슬라이드와 산타의 소원하우스는 인기 콘텐츠로 꼽혔어요. 마지막 날인 28일은 어린이를 위한 키즈데이로, 어린이 연극과 매직쇼, 태권도 퍼포먼스가 이어졌어요. 밤마다 해변에서는 드론쇼가 열렸고 야간경관은 2026년 1월 11일까지 이어져서 연말 가족 나들이로도 좋았어요.
굴 요리와 7km 해저터널, 겨울 보령의 덤
겨울 보령에서는 바다 구경에 먹거리가 더해져요. 대천에서 북쪽으로 26km 떨어진 장은리에서는 12월 중순에 천북굴축제가 열려요. 천북굴단지에서는 굴구이, 굴찜, 굴밥, 굴튀김처럼 겨울이 제철인 굴 요리를 맛볼 수 있어요. 원산도는 길이 7km의 해저터널로 이어지는데, 이 터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해저터널로 알려져 있어요. 무창포에서는 겨울 해넘이 풍경이 유명하고, 8월 보름 무렵에는 1.5km 길이로 바닷길이 열리기도 해요.
오늘날의 전통
- 머드광장 점등식과 핸드벨: 축제 첫날 머드광장에서 점등식을 열어요. 2025년에는 핸드벨 소리와 함께 산타빌리지 조명이 켜졌어요.
- 산타빌리지와 산타의 소원하우스: 머드광장에 산타 집과 큰 트리가 서고, 산타의 소원하우스 체험과 얼음 산타 슬라이드가 아이들을 기다려요.
- 인공눈 놀이터: 눈이 오지 않아도 인공눈으로 눈사람을 만들고 눈썰매를 탈 수 있어요.
- 키즈데이: 축제 마지막 날 가까이에 어린이 연극, 매직쇼, 태권도 퍼포먼스 같은 어린이 공연이 열려요.
- 군밤과 군고구마 굽기: 모닥불 화로에 밤과 고구마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코너가 있어요. 겨울 바닷가에서 먹는 따뜻한 간식이에요.
- 천북 굴 요리: 12월 중순 천북굴축제와 굴단지에서 굴구이, 굴찜, 굴밥 같은 겨울 별미를 맛볼 수 있어요.
아이에게 들려줄 재미있는 사실
보령 머드광장에는 얼음으로 만든 산타 슬라이드가 있었고, 눈 놀이터에서는 인공눈으로 눈사람도 만들 수 있었어요.
보령 크리스마스, 자주 묻는 질문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는 언제부터 열렸나요?
이 축제는 2017년에 처음 열렸고, 여름 머드축제와 다른 겨울 바다의 행사로 자리 잡았어요. 2024년에는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2025년에는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렸어요. 올해 일정은 11월 말쯤 Rally Takes the Train의 보령 크리스마스 가이드에 더해질 예정이에요.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는 어디에서 열리나요?
2025년에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과 보령머드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렸어요. 노을광장과 분수광장에도 크리스마스 조형물과 트리가 놓였고, 이 거리는 크리스마스 빛의 거리로 불렸어요. 대천해수욕장은 보령 시내에서 약 3km 떨어져 있고 시내버스가 연결되니 아이와 함께 가기에도 편해요.
2025년 대천 겨울바다 점등식은 어떻게 시작했나요?
축제 첫날인 12월 24일 머드광장에서 점등식을 열었어요. 핸드벨을 울리며 산타빌리지 콘셉트의 조명을 켜는 순서였어요. 불이 켜지면 머드테마파크 외벽, 노을광장, 분수광장 일대가 크리스마스 빛으로 물들어요. 아이와 함께 보려면 해가 지기 전에 도착해서 자리를 잡아 보세요.
보령머드테마파크는 겨울에 어떻게 달라지나요?
여름에는 머드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겨울에는 외벽에 크리스마스 배너와 서치라이트가 걸려서 건물 전체가 커다란 트리처럼 보여요. 컨벤션홀 입구에는 경관 아치도 세워져요. 해가 진 뒤에 가면 불빛이 더 선명해서 아이들은 건물이 통째로 트리가 된 모습을 올려다보며 사진 찍는 걸 좋아해요.
산타의 소원하우스는 어떤 곳인가요?
산타의 소원하우스는 2024년과 2025년 축제에서 모두 소개된 상시 체험이에요. 2025년에는 얼음 산타 슬라이드와 함께 인기 콘텐츠로 꼽혔어요. 키즈데이 낮 시간에는 만들기 체험과 함께 운영됐어요. 정확한 운영 시간은 해마다 달라지니 올해 안내를 확인해 보세요.
눈이 오지 않아도 보령 겨울 바다에서 눈 놀이를 할 수 있나요?
2025년에는 머드광장에 인공눈으로 꾸민 눈 놀이터가 있었어요. 아이들은 눈사람을 만들고 눈썰매를 탈 수 있었어요. 산타빌리지와 얼음 산타 슬라이드도 같은 광장에 있어서 한 곳에서 여러 놀이를 이어서 즐길 수 있었어요. 겨울 바닷바람이 차가우니 장갑과 모자를 챙기면 좋아요.
키즈데이에는 어떤 공연을 보나요?
2025년 키즈데이는 12월 28일이었고 어린이 연극, 매직쇼, 태권도 퍼포먼스가 이어졌어요. 낮에는 만들기 체험과 산타의 소원하우스도 열렸고 경품 추첨도 있었어요. 2024년에는 12월 22일이 키즈데이였는데, 태권도 퍼포먼스와 연극이 무대에 올랐어요.
겨울 바닷가에서 아이와 먹을 따뜻한 간식이 있나요?
2025년 머드광장에는 화로에 밤과 고구마를 구워 먹는 코너가 있었어요. 2024년에도 알밤 구워 먹기 체험이 있었고, 눈 내린 분위기에서 즐기는 스노우 바비큐 코너도 열렸어요. 바닷바람이 찬 날에 따끈한 군밤을 호호 불어 먹는 건 겨울 대천의 즐거움이에요.
대천 겨울 야간경관은 언제까지 켜져 있나요?
2025년 축제 기간은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였지만 야간경관 시설은 2026년 1월 11일까지 운영한다고 안내됐어요. 그래서 축제 날을 놓쳐도 연말연시에 불빛 구경을 할 수 있었어요. 해마다 기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올해 날짜는 11월 말쯤 Rally Takes the Train의 보령 크리스마스 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
대천해수욕장 드론쇼는 언제 보나요?
2025년 축제에서는 밤마다 머드광장 앞 해변 하늘에서 드론쇼가 펼쳐졌어요. 드론이 겨울 밤바다 위에 그림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라 아이들이 오래 올려다봐요. 밤바다 바람이 매우 차가우니 두꺼운 외투와 장갑, 따뜻한 마실 것을 챙겨 가세요.
가족이 함께하는 패블리 투어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2025년 12월 27일에 열린 유료 가족 프로그램이에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참여하고, 관광 상품권과 기념품이 함께 주어졌어요. 버블쇼와 밴드 공연, 사랑의 편지 이벤트도 준비됐어요. 짚트랙과 개화예술공원, 석탄박물관 같은 보령의 다른 관광지도 함께 둘러보는 구성이었어요.
전통등으로 꾸민 빛의 미로는 무엇인가요?
2025년 머드광장에는 전통등으로 만든 빛의 미로가 길게 이어졌어요. 노을광장에는 구름다리가, 분수광장에는 소원등과 조형물이 있었어요. 손이나 소리에 반응해 빛과 음악이 따라오는 체험형 조형물도 산타빌리지에 놓였어요. 아이들이 걸으면서 불빛이 바뀌는 걸 구경하기 좋은 구성이에요.
보령 머드축제는 언제 시작됐고 언제 열리나요?
보령머드축제는 1998년부터 해마다 7월 중순에 열려요. 머드를 관광에 활용하기 시작한 것은 1994년이라고 해요. 같은 대천해수욕장이 여름에는 머드의 바다이고 12월에는 불빛의 바다가 되는 셈이에요. 아이와 함께라면 여름과 겨울의 모습을 모두 보러 가는 것도 즐거워요.
대천해수욕장은 보령 시내에서 얼마나 먼가요?
대천해수욕장은 보령 시내에서 약 3km 떨어져 있고, 시내버스가 연결돼요. 보령은 서울에서 남쪽으로 약 171km 떨어진 서해안 도시이고 장항선 철도로 이어져요. 겨울 축제 때는 주차가 붐빌 수 있으니 시내에서 버스를 타고 가는 가족도 많아요.
천북 굴은 어떤 음식이고 언제 먹나요?
천북굴단지에서는 굴구이, 굴찜, 굴밥, 굴튀김 같은 굴 요리를 맛볼 수 있어요. 굴은 겨울이 제철이에요. 대천에서 북쪽으로 약 26km 떨어진 장은리에서는 12월 중순에 천북굴축제도 열려요. 날것을 먹기 어려운 아이는 익힌 굴밥이나 굴튀김으로 시작해 보면 좋아요.
원산도는 어떤 섬인가요?
원산도는 충남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이에요. 대천항에서 배로 약 30분 걸렸고, 지금은 길이 7km의 해저터널로도 갈 수 있어요. 이 터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해저터널로 알려져 있어요. 겨울에도 바다를 바라보는 카페가 많아서 가족이 쉬어 가기 좋아요.
무창포 바닷길은 언제 열리나요?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은 8월 중순 축제 때 볼 수 있어요. 보름 무렵 바닷물이 빠지면 무창포해수욕장과 석대도 사이 약 1.5km 길이로 길이 열려요. 겨울에는 무창포의 해넘이 풍경이 유명해요. 아이에게는 바닷길이 열리는 이유를 달과 물때 이야기로 들려주면 재미있어요.
한국에서 크리스마스는 언제부터 공휴일이었나요?
한국에서 크리스마스는 1949년에 공휴일이 됐어요. 크리스마스 문화는 1920년대와 1930년대부터 조금씩 퍼졌다고 해요. 그래서 보령의 12월 25일도 가족이 함께 쉬면서 바닷가 불빛을 보러 나가기 좋은 날이 됐어요.
비 오는 날 보령에서 아이와 갈 만한 곳이 있나요?
보령 석탄박물관은 2016년에 문을 열었고 성주산 자연휴양림 가까이에 있어요. 보령 지역의 탄광 이야기를 보여 주는 곳이에요. 가까운 폐광 터널은 여름에 약 12도를 유지하는 시원한 터널로 쓰여요. 2025년 가족 프로그램에도 석탄박물관이 함께 소개됐어요.
보령의 올해 크리스마스 일정은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보령의 2026년 크리스마스 일정은 11월 말쯤 Rally Takes the Train의 보령 크리스마스 가이드에 더해질 예정이에요. 날짜가 올라오면 점등식, 키즈데이, 가족 프로그램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둘게요. 소식을 받으려면 가입 칸에 이메일을 남겨 주세요.
출처
- 보령 겨울바다 '사랑·불빛에 빠지다', 서울신문
- '겨울바다 낭만' 만끽하려면…대천겨울바다 사랑축제 21~25일, 서울신문
- '솔로 외롭잖은' 겨울 바다 크리스마스, 머니투데이
- Boryeong, Wikipedia
- 크리스마스 케이크에 담긴 스토리,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