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하는 원주 크리스마스 행사 (2026)

랠리가 이번 시즌 행사를 알아보고 있어요

아이와 함께하는 원주 크리스마스

원주에는 서울 명동성당보다 두 해 먼저 세워진 원동성당이 있어요. 원주교구에 속한 횡성의 풍수원 성당은 한국인 신부가 지은 첫 성당이에요. 크리스마스를 맞는 원주 가족이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오래된 이야기를 모았어요.

2026년 크리스마스 행사는 11월 하순에 공개돼요

원주에서 열리는 이번 시즌 크리스마스 행사를 주최 측마다 하나하나 확인하고 있어요. 구독하시면 행사가 공개되는 날 메일로 알려 드릴게요.

무료예요. 행사가 공개되는 날 메일을 보내 드리고, 그 뒤로는 일주일에 한 번 원주의 새 행사 소식을 전해 드려요. 언제든 구독을 취소할 수 있어요.

원주에서 이미 확인된 행사

이번 시즌 행사 1개를 지금까지 확인했고, 더 많은 소식이 곧 올 거예요.

성탄특선 가족뮤지컬 〈산타와 루돌프〉 원주

언제: 12월 26일(토) 낮 12시, 오후 2시

어디: 원주백운아트홀, 원주

비용: 전석 35,000원 (예매 할인 22,000원, 4인 이상 17,000원)

주최 측 사이트에서 보기

원주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명동성당보다 두 해 먼저 세운 원동성당

원주 원동성당은 1896년에 세워졌어요. 서울 명동성당보다 2년 앞선 성당이에요. 지금은 원주교구의 주교좌성당이고, 돔 모양 종탑과 폭에 비해 길쭉한 건물이 눈에 띄어요. 문화재청 근대문화유산 제139호로도 등록되어 있어요.

원주교구에는 횡성의 풍수원 성당도 있어요. 1888년에 본당이 세워졌고, 한국인 신부가 지은 첫 번째 성당으로 알려져 있어요. 1905년에 공사를 시작해 1907년에 마쳤고, 1909년에 낙성식을 했어요. 1982년에는 강원도 지방문화재 제69호가 되었어요. 성당 왼쪽 언덕에는 예수의 생애를 따라 걷는 순례의 길이 있어서 성탄 무렵 아이와 천천히 걸어 보기 좋아요.

새벽송과 성탄극, 한국 가정의 성탄 전통

한국에는 19세기 후반 선교사들이 학교와 교회를 세우며 성탄 문화가 들어왔어요. 그 무렵부터 선물을 주고받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는 풍습이 자리 잡았어요. 1897년 배재학당에서는 성탄극 공연과 선물 나눔 행사가 열렸어요.

성탄 전야에는 이웃집을 찾아가 캐럴을 불러 주던 새벽송 풍습도 있었어요. 1949년에는 12월 25일 성탄절이 법정 공휴일로 정해져서 지금은 원주에서도 학교와 관공서가 쉬어요. 2025년에는 산타가 창문이나 현관으로 들어오는 AI 영상을 만들어 아이에게 보여 주는 부모님도 있었어요.

800살 은행나무와 600년 된 느티나무

원주에는 나이 많은 나무가 많아요. 강원감영은 1395년에 세워졌고 안에 600년 된 느티나무가 있어요. 입장료와 주차료가 없고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열어요. 방계리 은행나무는 800살이 넘었어요. 키는 약 33m이고 줄기 둘레는 약 16m예요.

소금산 그랜드밸리의 흔들다리는 길이가 404m이고, 케이블카는 2025년 2월 25일에 문을 열었어요. 뮤지엄산은 2013년 5월에 문을 열었고 어린이 입장료는 5,000원이에요. 숫자를 하나씩 아이에게 들려주면서 겨울에 걸을 곳을 함께 골라 보세요.

오늘날의 전통

  • 원동성당 성탄 나들이: 1896년에 세운 원주교구 주교좌성당이에요. 돔 모양 종탑을 아이와 함께 찾아보기 좋아요.
  • 풍수원 성당의 순례의 길: 횡성 풍수원 성당 왼쪽 언덕에는 예수의 생애를 따라 걷는 길이 있어요.
  • 새벽송: 성탄 전야에 이웃집을 찾아가 캐럴을 불러 주던 풍습이에요. 성탄을 기다리는 기쁨을 이웃과 나누는 노래였어요.
  • 집에서 하는 성탄극 놀이: 1897년 배재학당에서 성탄극과 선물 나눔이 열렸던 것처럼, 아이와 역할을 나눠 작은 성탄극을 해 봐요.
  • 트리 꾸미기와 선물 나누기: 한국에서는 19세기 후반부터 선물을 주고받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는 풍습이 자리 잡았어요.
  • 강원감영 겨울 산책: 무료로 열려 있는 강원감영에서 600년 된 느티나무를 보며 걸어요.

아이에게 들려줄 재미있는 사실

원주 방계리 은행나무는 800살이 넘었고 키가 약 33m예요. 크리스마스 트리보다 훨씬 오래 이 자리에 서 있었어요.

원주 크리스마스, 자주 묻는 질문

원주 원동성당은 언제 지어졌나요?

원주 원동성당은 1896년에 세워졌어요. 서울 명동성당보다 2년 앞선 성당이에요. 원주교구의 주교좌성당이라서 교구의 중심이 되는 성당이기도 해요. 아이에게는 명동성당보다 두 해 먼저 생긴 성당이라고 알려 주면 숫자로 기억하기 쉬워요. 성탄 무렵에는 미사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해 주세요.

원동성당의 종탑은 어떻게 생겼나요?

원동성당의 종탑은 돔 모양이에요. 건물은 폭에 비해 길이가 긴 모양이에요. 이 두 가지가 성당을 알아보는 가장 쉬운 표시예요. 뾰족한 첨탑을 떠올리는 아이에게 둥근 지붕이 얹힌 종탑을 찾아보자고 하면 놀이처럼 즐길 수 있어요. 성당 안은 미사 시간에 조용히 해야 하는 곳이라서 아이에게 미리 이야기해 주면 좋아요.

원동성당은 어떤 문화유산인가요?

원동성당은 문화재청 근대문화유산 제139호로 등록되어 있어요. 원주교구의 주교좌성당이라는 점도 특별해요. 근대문화유산은 오래된 건물을 다음 세대에 전하려고 지정하는 것이라고 아이에게 설명해 주면 돼요. 성당 안으로 들어가지 않아도 바깥에서 건물 모양을 천천히 둘러보면 좋은 성탄 산책이 돼요.

횡성 풍수원 성당은 왜 유명한가요?

풍수원 성당은 한국인 신부가 지은 첫 번째 성당으로 알려져 있어요. 국내에 들어선 네 번째 성당이기도 해요. 1888년에 풍수원 본당이 세워졌고 원주교구에 속해요. 산골짜기에 자리해서 아이와 조용히 둘러보기 좋아요. 1982년에는 강원도 지방문화재 제69호로 지정됐어요.

풍수원 성당은 언제 지어졌나요?

풍수원 성당은 1905년에 공사를 시작해 1907년에 마쳤고 1909년에 낙성식을 열었어요. 공사를 시작하고 끝내기까지 2년이 걸린 셈이에요. 아이에게는 1909년에 낙성식을 한 100년도 넘은 성당이라고 말해 주면 재미있어요. 원주에서 가까운 횡성에 있으니 가기 전에 성당 개방 시간과 미사 시간을 꼭 확인해 주세요.

풍수원 성당에서 아이와 걸을 만한 곳이 있나요?

성당 왼쪽 언덕에는 예수의 생애를 따라 걷는 순례의 길이 조성되어 있어요. 피정의 집도 있어서 개인과 단체 방문객을 맞아요. 길이 언덕으로 이어지니 아이가 어리면 미끄럽지 않은 신발이 좋아요. 겨울에는 해가 일찍 지므로 낮 시간에 다녀오고 따뜻한 겉옷과 장갑, 마실 물을 꼭 챙겨 주세요.

크리스마스에 원주의 학교와 관공서도 쉬나요?

네, 12월 25일 성탄절은 전국 법정 공휴일이라 원주에서도 학교와 관공서가 쉬어요. 이 공휴일은 1949년에 정해졌어요. 쉬는 날이니 전날까지 장보기와 선물 준비를 끝내 두면 마음이 편해요. 가게와 식당은 문을 닫는 곳이 있을 수 있으니 가려는 곳에 미리 확인해 주세요.

1897년 배재학당에서는 어떤 성탄 행사를 했나요?

1897년 배재학당에서 성탄극 공연과 선물 나눔 행사가 열렸어요. 한국에서 크리스마스를 학교에서 함께 즐기기 시작한 모습을 보여 줘요. 19세기 후반 선교사들이 학교와 교회를 세우며 성탄 문화가 들어왔어요. 아이와 작은 성탄극을 만들어 역할을 나눠 보는 것도 좋은 놀이가 돼요.

새벽송은 어떤 풍습인가요?

새벽송은 성탄 전야에 이웃집을 찾아 캐럴을 불러 주던 풍습이에요. 성탄을 기다리는 기쁨을 이웃과 나누는 노래였어요. 요즘은 아이와 집에서 캐럴을 함께 부르면 작은 새벽송 놀이가 돼요. 이웃에게 인사를 건네는 마음을 가르쳐 주기 좋아요.

한국에 크리스마스 트리 풍습은 언제 자리 잡았나요?

한국에서는 19세기 후반부터 선물을 주고받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는 풍습이 자리 잡았어요. 선교사들이 학교와 교회를 세우며 성탄 문화가 함께 들어왔어요. 1897년 배재학당에서는 성탄극 공연과 선물 나눔 행사도 열렸어요. 아이와 트리를 꾸미면서 100년도 넘게 이어진 풍습이라고 들려주세요.

성탄 전야에 원주에서 아이와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낮에는 1896년에 세운 원동성당을 둘러보며 돔 모양 종탑을 찾아보세요. 저녁에는 새벽송처럼 가족이 함께 캐럴을 불러 보면 좋아요. 다음 날 12월 25일은 법정 공휴일이니 무료로 열려 있는 강원감영에서 600년 된 느티나무를 보며 걸어도 좋아요. 성탄 무렵 미사 시간은 달라질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 주세요.

아이에게 AI로 만든 산타 영상을 보여 줘도 될까요?

2025년에는 산타가 창문이나 현관문으로 들어오는 모습을 AI로 만들어 보여 주는 부모님이 늘었어요. 아이가 산타를 믿는 마음을 지켜 주고 싶어서예요. 정답은 없고 가족마다 생각이 다르니 아이 나이와 우리 집 분위기에 맞게 정하면 돼요. 영상이 너무 무섭지 않은지 미리 확인해 주세요.

소금산 그랜드밸리는 겨울에도 갈 수 있나요?

소금산 그랜드밸리는 겨울에도 열어요. 11월부터 4월까지는 운영 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매표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예요. 월요일은 쉬고 케이블카는 2025년 2월 25일에 문을 열었어요. 흔들다리는 길이가 404m라서 추위와 바람에 대비해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아이 요금과 이용 가능 시간은 현장에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강원감영은 얼마나 오래된 곳인가요?

강원감영은 1395년에 세워졌어요. 안에는 600년 된 느티나무가 있어요. 입장료와 주차료가 없고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열어서 크리스마스 연휴에 가볍게 걷기 좋아요. 아이에게 나무의 나이를 알려 주고 크리스마스 트리와 키를 견줘 보는 놀이를 해 보세요. 해가 진 뒤에는 조금 어두우니 손을 꼭 잡고 걸어요.

방계리 은행나무는 얼마나 큰가요?

방계리 은행나무는 800살이 넘었어요. 키는 약 33m이고 줄기 둘레는 약 16m예요. 은행잎이 노랗게 물드는 가을에 특히 유명하지만 이 나무는 늘 열려 있어요. 입장료와 주차료가 없으니 가족이 겨울 산책 코스에 넣기 좋아요. 아이와 팔을 벌려 줄기 둘레를 어림해 보는 놀이도 해 보세요.

원주 한지테마파크는 연말에도 문을 여나요?

원주 한지테마파크는 월요일과 1월 1일, 설과 추석 연휴에 쉬어요. 문을 여는 날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고 입장료와 주차료가 없어요. 특별 전시는 따로 요금이 있을 수 있어요. 크리스마스 연휴나 연말에 가려면 쉬는 날을 먼저 확인하고, 아이와 한지로 작은 장식을 만들어 보는 계획도 세워 보세요.

뮤지엄산은 어린이도 입장할 수 있나요?

뮤지엄산은 2013년 5월에 문을 열었어요. 어린이 입장료는 5,000원이고 영유아는 무료예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고 마지막 입장은 오후 5시예요. 월요일은 쉬어요. 겨울에는 실내외를 오가는 동선이 있으니 아이의 겉옷과 장갑을 챙겨 주세요. 요금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원동성당 주변의 2026년 성탄 소식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2026년 원주 크리스마스 행사는 11월 말부터 Rally Takes the Train의 원주 크리스마스 가이드에 하나씩 올라와요. 원동성당 성탄 무렵 소식이나 겨울 나들이 일정도 정해지는 대로 그곳에 담겨요.

원주 가족은 크리스마스 소식을 어떻게 받아볼 수 있나요?

원주 크리스마스 가이드에서 이메일로 소식 받기를 신청하면 2026년 행사가 올라올 때 알려 드려요. 그 전에는 원동성당과 풍수원 성당, 800살 은행나무 이야기를 아이와 읽으며 겨울 산책 계획을 세워 보세요.

원동성당 이야기를 아이에게 어떻게 들려주면 좋을까요?

먼저 1896년에 세운 오래된 성당이라고 알려 주세요. 명동성당보다 2년 먼저 생겼다는 숫자와 둥근 지붕 종탑 모양을 이야기하면 아이가 집중해요. 이어서 성탄절은 가족과 이웃을 생각하는 날이라고 말해 주세요. 아이가 궁금해하면 성당 안에서는 조용히 하자고 미리 약속하고, 직접 둘러본 뒤 그림으로 그려 보게 해도 좋아요.

출처

  1. 주간경향: 원주 원동성당, 주간경향
  2. 천주교 성지순례: 풍수원 성당, 주간경향
  3. 한국 성탄 문화의 역사와 오늘의 의미 (천자춘추), 경기일보
  4. 산타 준비됐어? 아이들보다 더 바쁜 어른들, 전북일보
  5. Wonju places to visit, Yuga C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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