랠리가 이번 시즌 행사를 알아보고 있어요
아이와 함께하는 군산 크리스마스
군산의 크리스마스는 빵집 이성당에서 시작합니다. 1945년에 문을 연 이 빵집은 해마다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포장을 새로 만듭니다. 2025년 12월에는 은파호수공원에 큰 트리가 서고 철길마을에 산타가 나타났습니다.
2026년 크리스마스 행사는 11월 하순에 공개돼요
군산에서 열리는 이번 시즌 크리스마스 행사를 주최 측마다 하나하나 확인하고 있어요. 구독하시면 행사가 공개되는 날 메일로 알려 드릴게요.
무료예요. 행사가 공개되는 날 메일을 보내 드리고, 그 뒤로는 일주일에 한 번 군산의 새 행사 소식을 전해 드려요. 언제든 구독을 취소할 수 있어요.
군산에서 이미 확인된 행사
이번 시즌 행사 1개를 지금까지 확인했고, 더 많은 소식이 곧 올 거예요.
2026 어쩌다 예술 크리스마스 이이이~브
언제: 11월 7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디: 개복동 골목 (군산시민예술촌 입구에서 국도극장까지), 군산시
비용: 입장료는 안내되지 않았어요. 체험은 유료예요
군산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하루 1만 개 단팥빵을 굽는 이성당의 크리스마스
군산에서 크리스마스 이야기는 빵집 이성당에서 시작합니다. 이성당은 1945년에 문을 열어 지금까지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고, 지금은 3대째 가족이 운영합니다. 하루에 팔리는 단팥빵이 1만 개에 가깝고, 빵 종류는 200가지쯤 됩니다. 대표 빵은 단팥빵, 땅콩크림빵, 카레고로케, 야채빵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이 빵집의 중요한 연례 행사여서 케이크와 포장 디자인을 해마다 바꿉니다. 2020년부터는 디자인 스튜디오 툴프레스가 포장을 맡아 왔습니다. 가게는 군산시 중앙로 177에 있고, 단팥소는 빵집 공장에서 직접 만들어 맛을 일정하게 지킵니다.
물빛다리 광장의 큰 트리와 내항의 붕어빵
군산시는 2025년 12월 16일 연말 겨울 촬영지 다섯 곳을 골랐습니다.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 광장에는 큰 크리스마스트리와 조명이 서 있고, 12월 24일과 25일에는 깜짝 이벤트가 예정돼 있었습니다. 경암철길마을에는 산타 조형물과 화환, 빈티지 조명이 걸렸습니다. 초원사진관에는 크리스마스 포토존이 꾸며졌습니다. 내항 일대에서는 트리와 조명 아래 푸드트럭이 붕어빵, 호떡, 어묵을 팔았습니다. 군산의 올해 겨울 소식은 11월 말이면 Rally Takes the Train 군산 크리스마스 가이드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성당 80주년 포장에 뜬 군산의 별
2025년은 이성당 간판을 단 지 80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이를 기념해 크리스마스 포장에는 군산의 밤하늘 별 무늬가 들어간다고 소개됐습니다. 이전에는 파네토네와 슈톨렌 포장이 새로운 시도로 꼽혔고, 2020년에는 슈톨렌 틴 케이스도 나왔습니다. 초원사진관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로 알려진 사진관입니다. 지금은 겨울 소품과 크리스마스 포토존이 있어 영화 속 장면을 따라 찍어 볼 수 있습니다. 사진관은 군산시 구영2길 12-1에 있고 내부가 열려 있으며 입장은 무료입니다.
철길 위에 선 산타
경암철길마을의 선로는 군산역에서 경암동까지 2.5킬로미터로, 1944년 4월 4일에 운행을 시작해 2008년 7월 1일 전 구간 운행이 끝났습니다. 지금은 기차가 다니지 않아 선로 위를 걸으며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2025년 12월에는 이곳에 산타 조형물과 화환, 빈티지 조명이 걸려 옛 철길의 분위기에 크리스마스가 더해졌습니다. 이곳은 언제든 둘러볼 수 있고 입장료가 없습니다. 마을에는 주민이 살고 있으니 조용히 구경해 주세요.
오늘날의 전통
- 이성당 크리스마스 케이크: 1945년에 문을 연 군산의 빵집이 해마다 케이크와 포장 디자인을 새로 만듭니다.
- 은파호수공원 큰 트리: 물빛다리 광장에 큰 트리와 조명이 서며 밤 산책 코스로 꼽힙니다.
- 경암철길마을의 산타: 옛 철길 마을에 산타 조형물과 화환, 빈티지 조명이 걸립니다.
- 초원사진관 크리스마스 포토존: 영화 촬영지로 알려진 사진관에 겨울 소품과 크리스마스 포토존이 꾸며집니다.
- 내항 트리 아래 푸드트럭: 트리와 조명 아래에서 붕어빵, 호떡, 어묵 같은 겨울 간식을 팝니다.
- 동네 빵집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이성당 말고도 동네 빵집의 생크림 케이크나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사 와서 가족과 나눕니다.
아이에게 들려줄 재미있는 사실
군산 이성당에서는 단팥빵이 하루에 1만 개가 가까이 팔리고, 빵 종류도 200가지쯤 됩니다. 크리스마스 케이크 포장은 해마다 새로 디자인합니다.
군산 크리스마스, 자주 묻는 질문
이성당은 언제 문을 열었고 어떤 빵집인가요?
이성당은 1945년에 문을 연 군산의 빵집으로, 지금까지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은 3대째 가족이 운영하며 빵 종류는 200가지쯤 됩니다.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포장도 해마다 새로 만들어서, 군산에서 크리스마스 하면 이곳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 가족이 많습니다.
이성당 단팥빵은 하루에 몇 개나 팔리나요?
하루에 1만 개에 가까운 단팥빵이 팔린다고 소개됩니다. 빵집이 공장에서 직접 만든 팥소를 써서 맛을 일정하게 지킨다고 합니다. 단팥빵 외에 땅콩크림빵, 카레고로케, 1980년대에 나온 야채빵도 이성당의 대표 빵으로 꼽힙니다.
이성당 크리스마스 케이크 포장은 어떻게 달라지나요?
이성당은 크리스마스를 연중 중요한 행사로 여겨 케이크와 포장 쇼핑백 디자인을 해마다 바꿉니다. 2020년부터 디자인 스튜디오 툴프레스가 맡아 왔고, 파네토네와 슈톨렌 포장도 새롭게 소개됐습니다. 2025년 80주년 포장에는 군산 밤하늘의 별 무늬가 들어갑니다.
이성당 방문 시간과 줄 서기는 어떤가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열고, 둘째와 넷째 월요일은 쉽니다. 예약은 없고 먼저 온 순서대로 삽니다. 인기 빵은 오후에 떨어질 수 있어 오전 10시 전에 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은파호수공원에는 크리스마스 때 무엇이 있나요?
2025년 12월 군산시가 뽑은 겨울 촬영지 다섯 곳 가운데 하나로, 물빛다리 광장에 큰 크리스마스트리와 조명이 있습니다. 밤 산책 코스로 사랑받습니다. 12월 24일과 25일에는 깜짝 이벤트가 예정돼 있었습니다.
경암철길마을은 어떤 곳인가요?
군산 경암동에 있는 옛 철길 마을로, 좁은 선로 바로 옆으로 집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군산역에서 경암동까지 2.5킬로미터 선로가 1944년 4월 4일 운행을 시작했고 2008년 7월 1일 전 구간 운행이 끝났습니다. 지금은 기차가 다니지 않아 걸어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
경암철길마을에서 산타를 볼 수 있나요?
네, 2025년 12월에 이곳에 산타 조형물과 화환, 빈티지 조명이 걸렸습니다. 옛 철길의 분위기와 크리스마스 장식이 어우러져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꼽혔습니다.
경암철길마을을 구경할 때 지켜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마을에는 주민이 살고 있으므로 아이와 함께라면 목소리를 낮추고 조용히 구경하고, 주민의 집 사진은 허락 없이 찍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입장료 없이 언제든 둘러볼 수 있습니다. 철길에는 기차가 다니지 않아 아이와 걸어 보기에 안전합니다.
초원사진관은 어떤 곳인가요?
군산시 구영2길에 있는 사진관으로,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내부가 열려 있어 옛 소품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고, 2025년 12월에는 크리스마스 포토존과 겨울 소품이 마련됐습니다. 입장은 무료라고 안내됩니다.
군산 내항에서는 겨울에 무엇을 먹을 수 있나요?
2025년 12월에는 내항 일대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조명 밑에 푸드트럭이 서서 붕어빵, 호떡, 어묵 같은 겨울 간식을 팔았습니다. 따뜻한 간식을 손에 들고 불빛을 구경하는 겨울 코스로 꼽힙니다.
군산시가 소개한 연말 겨울 촬영지는 어디인가요?
군산시는 2025년 12월 16일 은파호수공원, 경암철길마을, 초원사진관, 내항 일원을 포함한 다섯 곳을 겨울 촬영지로 소개했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와 조명, 산타 조형물 같은 장식이 곳곳에 있어 연말 나들이 코스로 꼽혔습니다.
군산 가족은 크리스마스에 어떤 케이크를 고르나요?
군산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 하면 먼저 이성당이 떠오릅니다. 해마다 새 포장으로 나오는 이성당 케이크 말고도, 생크림 스펀지케이크나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동네 빵집에서 사 오는 집이 많습니다. 크리스마스 식탁에 꼭 올려야 하는 요리는 따로 없어서 케이크가 저녁의 주인공이 되곤 합니다.
이성당의 파네토네와 슈톨렌 포장은 무엇인가요?
파네토네와 슈톨렌은 서양에서 크리스마스 무렵에 먹는 빵입니다. 이성당은 이 빵들의 포장을 새롭게 디자인해 눈길을 끌었고, 2020년에는 툴프레스가 만든 슈톨렌 틴 케이스도 나왔습니다. 군산의 빵집이 해마다 크리스마스 포장에 새로운 시도를 해 온 셈입니다.
이성당 80주년 크리스마스 포장에는 무엇이 그려지나요?
2025년은 이성당 간판이 걸린 지 80년이 되는 해여서, 크리스마스 포장에 군산의 밤하늘 별 무늬를 넣는다고 소개됐습니다. 해마다 달라지는 포장 디자인은 이성당이 크리스마스를 중요하게 여기는 방식이고, 2020년부터 툴프레스가 맡아 왔습니다.
철길마을 선로는 언제 만들어졌고 언제까지 다녔나요?
군산역에서 경암동까지 이어진 2.5킬로미터 선로는 1944년 4월 4일에 운행을 시작했고, 2008년 7월 1일 전 구간 운행이 끝났습니다. 지금은 기차가 다니지 않고 마을 길로 남았습니다. 아이에게는 옛 기차가 다니던 길이라고 설명해 주세요.
아이에게 군산의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소개하면 좋을까요?
먼저 단팥빵이 하루에 1만 개 가까이 팔리는 빵집 이야기부터 들려주면 아이가 흥미로워합니다. 이어 은파호수공원의 큰 트리, 철길 위의 산타, 내항의 붕어빵 순서로 이야기를 이어 가세요. 모두 2025년 12월에 소개된 장소입니다.
군산에서 크리스마스트리를 볼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2025년 12월에는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 광장과 내항 일원에 큰 트리와 조명이 섰고, 경암철길마을과 초원사진관에는 산타 조형물과 크리스마스 포토존이 있었습니다. 올해 장소는 가이드에서 안내합니다.
은파호수공원의 깜짝 이벤트는 무엇이었나요?
군산시는 2025년 12월 24일과 25일에 은파호수공원에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다고 밝혔습니다. 무엇이 나올지 미리 알리지 않아 말 그대로 깜짝 선물 같은 행사였습니다. 올해 소식은 확정되는 대로 군산 크리스마스 가이드에서 안내합니다.
이성당 야채빵은 어떤 빵인가요?
야채빵은 이성당의 대표 빵 네 가지 가운데 하나로, 1980년대에 나왔다고 소개됩니다. 속을 만들 때 달걀과 감자를 넣지 않아 신선함을 오래 지키도록 했습니다. 단팥빵, 땅콩크림빵, 카레고로케와 함께 이성당을 대표하는 빵입니다.
군산의 올해 성탄 소식은 언제부터 볼 수 있나요?
군산의 2026년 크리스마스 소식은 11월 말부터 Rally Takes the Train 군산 크리스마스 가이드에서 하나씩 전하겠습니다. 은파호수공원 트리와 철길마을 장식처럼 해마다 기다려지는 소식부터 정리하겠습니다. 이성당의 새 크리스마스 포장 소식도 나오는 대로 함께 전하겠습니다.
출처
- 한국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역사 기사, 경기일보
- 올 연말 군산에서 추억을, 시 겨울 촬영지 5곳 선정, 전북일보
- 80년 역사 그 이상의 빵집, 이성당, 디자인
- Gunsan Time Travel Retro Guide, Travel Map Journey
- [창간 70주년] 서해의 비경 간직한 군산 역사 문화도시로 시간여행, 전북일보
- Christmas in Korea with Esther Julee, Eurolingui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