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하는 춘천 크리스마스 행사 (2026)

랠리가 이번 시즌 행사를 알아보고 있어요

아이와 함께하는 춘천 크리스마스

춘천의 죽림동성당은 로마네스크 양식의 석조 건물로, 회랑에 예수의 길을 그린 그림 14점이 걸려 있어요. 2025년 크리스마스에는 화동 2571에서 산타가 부모님의 비밀 선물을 대신 전해 주는 행사가 소개됐어요. 호수와 성당이 어우러진 춘천의 겨울 이야기를 모았어요.

2026년 크리스마스 행사는 11월 하순에 공개돼요

춘천에서 열리는 이번 시즌 크리스마스 행사를 주최 측마다 하나하나 확인하고 있어요. 구독하시면 행사가 공개되는 날 메일로 알려 드릴게요.

무료예요. 행사가 공개되는 날 메일을 보내 드리고, 그 뒤로는 일주일에 한 번 춘천의 새 행사 소식을 전해 드려요. 언제든 구독을 취소할 수 있어요.

춘천에서 이미 확인된 행사

이번 시즌 행사 1개를 지금까지 확인했고, 더 많은 소식이 곧 올 거예요.

크리스마스 여행 (2026 작은겨울아동극축제)

언제: 11월 28일(토) 11시와 14시, 11월 29일(일) 11시

어디: 소극장 여우, 춘천

비용: 정가 15,000원, 11월 13일 이후 예매는 어린이 10,000원, 보호자 6,000원

주최 측 사이트에서 보기

춘천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1920년 곰실 공소가 본당이 되기까지, 죽림동성당

춘천 죽림동성당은 춘천의 첫 성당으로 소개돼요. 1920년에 곰실 공소가 본당이 되었고 김유용 신부가 첫 주임을 맡았어요. 1928년 5월에는 신자들이 모은 돈으로 성당 터를 마련해 성당을 세웠어요.

건물은 로마네스크 양식의 석조예요. 홍천 발산리 강가의 돌로 벽을 쌓고 구리판으로 지붕을 덮었어요. 1956년 6월에는 주교좌성당 축성식을 했고, 등록문화재 제54호예요. 입구에서 본당까지 이어진 회랑에는 예수의 길을 담은 그림 14점이 있어서 성탄 무렵 아이와 천천히 걸어 보기 좋아요.

2025년 12월 24일, 화동 2571에 찾아온 산타

2025년 12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춘천의 복합 문화 공간 화동 2571에서 '화동의 산타클로스' 행사가 열린다고 소개됐어요. 주제는 '로맨틱 윈터'였고 가족과 연인 모두를 겨냥했어요. 라토피아에서 식사한 손님에게는 랜덤 박스를 나눠 준다고 했어요.

부모님이 미리 선물을 준비해 두면 산타가 아이에게 직접 건네는 '산타의 비밀 선물'도 있다고 했어요. 문을 열 준비를 하던 건물에서는 키친 2571의 청년 창업가들이 메뉴를 내놓는 마켓 2571 팝업도 열린다고 했어요. 올해 춘천 크리스마스 소식은 11월 말부터 가이드에 올라올 예정이에요.

닭갈비 골목 1970년대, 케이블카 3.61km

춘천 명동 닭갈비 골목은 1970년대에 만들어졌고, 1980년대부터 TV에 소개되며 전국에 알려졌어요.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는 삼천동에서 의암호를 건너 삼악산까지 3.61km를 이어요. 타는 시간은 약 15분이고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털 캐빈도 있어요.

소양강 스카이워크는 길이가 174m이고 그중 156m가 강화유리예요. 바닥 유리는 세 장을 겹쳐 두께가 4cm예요. 해가 지면 오색 조명이 켜져요. 끝의 원형 광장 가운데에는 쏘가리 조각상이 서 있어요.

오늘날의 전통

  • 죽림동성당의 성탄: 춘천의 첫 성당으로 소개되는 죽림동성당은 로마네스크 양식의 석조 건물이고 등록문화재 제54호예요.
  • 화동의 산타클로스: 2025년 12월 24일과 25일 화동 2571에서 산타가 아이에게 부모님의 비밀 선물을 건네는 행사가 소개됐어요.
  • 소양강 스카이워크의 오색 불빛: 해가 진 뒤 오색 조명이 켜지는 길이 174m의 스카이워크예요. 끝에는 쏘가리 조각상이 있어요.
  •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의암호를 가로지르는 3.61km 길이의 케이블카로, 겨울 호수 풍경을 약 15분 동안 내려다봐요.
  • 1932년에 시작된 크리스마스 씰: 셔우드 홀 박사가 1932년에 결핵 예방을 위해 한국에 처음 도입한 크리스마스 씰이에요.
  • 춘천 거리의 구세군 자선냄비: 연말연시에 이웃을 돕는 나눔 문화를 이끈 상징이에요. 아이와 함께 마음을 나누는 연습을 해 볼 수 있어요.

아이에게 들려줄 재미있는 사실

춘천 소양강 스카이워크의 바닥 유리는 세 장을 겹쳐 두께가 4cm예요. 해가 지면 오색 불빛이 켜지고 끝에는 쏘가리 조각상이 서 있어요.

춘천 크리스마스, 자주 묻는 질문

춘천 죽림동성당은 언제 세워졌나요?

죽림동성당은 춘천의 첫 성당으로 소개돼요. 1920년에 곰실 공소가 본당이 되었고 김유용 신부가 첫 주임을 맡았어요. 1928년 5월에는 신자들이 모은 돈으로 성당 터를 마련해 성당을 세웠어요. 아이에게는 1928년에 신자들이 힘을 모아 세운 성당이라고 이야기해 주세요.

죽림동성당은 어떤 모양의 건물인가요?

죽림동성당은 로마네스크 양식의 석조 건물이에요. 홍천 발산리 강가에서 가져온 돌로 벽을 쌓고 구리판으로 지붕을 얹었어요. 뾰족한 종탑이 느티나무와 어우러진 모습으로도 알려져 있어요. 아이와 가면 둥근 아치와 두꺼운 돌벽을 손으로 살짝 만져 보며 옛 건물의 느낌을 알려 주세요.

죽림동성당 회랑의 그림 14점은 무엇인가요?

입구에서 본당까지 이어진 좌우 회랑에는 예수의 마지막 길을 순서대로 담은 그림 14점이 있어요. 성당은 '한국 가톨릭 미술의 보고'로도 불려요. 아이에게는 이야기가 이어지는 그림책 같다고 말해 주세요. 한 점씩 천천히 걸으며 보면 좋아요.

죽림동성당은 언제부터 주교좌성당이었나요?

1956년 6월에 주교좌성당 축성식을 했어요. 지금은 등록문화재 제54호예요. 1998년에는 장익 주교와 가톨릭미술가회가 제대와 내부 성물을 새로 꾸몄고 외벽과 골격은 그대로 두었어요. 오랜 시간 모습을 지켜온 건물이라는 점을 아이에게 알려 주면 성당을 더 소중하게 바라봐요.

죽림동성당에는 어떻게 가나요?

춘천역에서 시내버스로 약 15분 걸려요. 성당은 약사리 고개 언덕에 있어서 걷는 길이 오르막이에요. 아이와 갈 때는 유모차보다 아이 손을 잡고 천천히 오르는 편이 편해요. 성탄 무렵에는 미사와 행사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시간을 확인해 주세요.

죽림동성당의 기반을 닦은 엄주언은 누구인가요?

엄주언(1872년부터 1955년까지)은 자생적 신앙의 밀알로 소개되는 인물이에요. 그가 죽림동성당의 기반을 닦았다고 해요. 1997년에는 그를 기리는 말딩회관이 세워졌어요. 성당에 얽힌 사람 이야기를 아이에게 들려주면 건물이 단순한 구경거리가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으로 지은 곳이라는 점을 느껴요.

2025년 크리스마스에 화동 2571에서는 어떤 행사를 했나요?

2025년 12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춘천 화동 2571에서 '화동의 산타클로스' 행사가 열린다고 소개됐어요. 주제는 로맨틱 윈터였고 가족과 연인을 모두 겨냥했어요. 식사한 손님에게 랜덤 박스를 주고 산타의 비밀 선물과 마켓 2571 팝업도 준비한다고 했어요.

화동 2571은 어떤 곳인가요?

화동 2571은 춘천의 복합 문화 공간이에요. 식당과 문화 시설이 함께 있는 곳으로 소개돼요. 운영사인 YN컨소시엄은 이곳이 단순한 식사 공간이 아니라 일상의 문화와 행복을 나누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어요. 크리스마스에는 가족이 식사와 이벤트를 함께 즐기기 좋아요.

라토피아의 랜덤 박스는 무엇인가요?

2025년 12월 24일과 25일 화동 2571의 라토피아에서 식사한 손님에게 랜덤 박스를 준다고 소개됐어요.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는 열어 보기 전까지 알 수 없는 상자예요. 아이와 함께 상자를 여는 순간을 기대하며 식사하는 재미가 있어요.

산타의 비밀 선물은 어떻게 전하나요?

2025년 화동 2571 행사에서는 부모님이 미리 선물을 준비해 두면 산타가 아이에게 직접 건네는 프로그램을 소개했어요. 아이에게 어떤 선물인지 미리 말하지 않고 깜짝 선물로 준비하는 방식이에요. 이런 행사는 신청 방법이 따로 있을 수 있으니 올해 행사를 보려면 가이드를 확인해 주세요.

마켓 2571 팝업은 무엇이었나요?

마켓 2571은 문을 열 준비를 하던 건물 한 곳에서 여는 팝업이라고 소개됐어요. 키친 2571의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메뉴를 내놓는다고 했어요. 크리스마스 연휴에 가족이 새로운 먹거리를 만나고 젊은 창업가들을 응원해 볼 수 있는 자리예요. 팝업은 기간이 짧으니 올해 소식은 11월 말 이후에 확인해 주세요.

명동 닭갈비 골목은 언제 생겼나요?

춘천 명동 닭갈비 골목은 1970년대에 만들어졌어요. 1980년대부터 TV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전국에 알려졌어요. 식당마다 메뉴와 가격이 비슷해 고르는 부담이 적고 철판 닭갈비가 대표 메뉴예요. 아이와 갈 때는 맵지 않게 주문할 수 있는지 먼저 물어보는 것이 좋아요.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는 얼마나 긴가요?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는 삼천동에서 의암호를 가로질러 삼악산까지 이어져요. 전체 길이는 3.61km이고 타는 시간은 약 15분이에요. 일반 케이블카와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털 캐빈, 반려동물과 함께 타는 케이블카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겨울에는 호수 바람이 차니 아이 옷을 따뜻하게 입혀 주세요.

크리스털 캐빈은 아이가 타도 괜찮을까요?

크리스털 캐빈은 바닥이 투명해서 발밑이 보이는 케이블카예요. 높은 곳이 무서운 아이는 일반 케이블카를 고르는 편이 편해요. 탑승 시간은 약 15분이고 안에서 블루투스로 음악을 들을 수 있어요. 아이에게 미리 어떤 풍경이 보일지 이야기해 주면 안심하고 탈 수 있어요.

소양강 스카이워크는 얼마나 긴가요?

소양강 스카이워크는 전체 길이가 174m이고 그중 156m 구간이 강화유리예요. 바닥은 특수 강화유리 세 장을 겹쳐 두께가 4cm예요. 끝에는 원형 광장과 전망대가 있어 의암호와 삼악산 풍경을 볼 수 있어요. 높은 곳이 무서운 아이는 손을 잡고 천천히 걸어 보세요.

소양강 스카이워크는 해가 진 뒤에 어떤가요?

해가 진 뒤에는 오색 조명이 켜져요. 광장 한가운데의 쏘가리 조각상 주변에서는 정해진 시간에 분수도 나와요. 겨울 저녁에는 해가 일찍 지니 아이와 불빛을 보러 가기 좋아요. 다만 강바람이 차니 모자와 장갑을 꼭 챙기고, 운영 시간은 방문 전에 확인해 주세요.

크리스마스 씰은 언제 처음 나왔나요?

셔우드 홀 박사가 1932년에 결핵을 예방하려고 한국에서 처음 크리스마스 씰을 도입했어요. 처음 계획한 그림은 나중에 남대문으로 바뀌었다고 해요. 이웃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성탄의 물건이에요. 아이와 작은 스티커를 만들어 가족에게 보내는 카드에 붙여 보는 놀이도 해 볼 수 있어요.

구세군 자선냄비는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요?

구세군 자선냄비는 연말연시에 이웃을 돕는 나눔 문화를 이끈 상징으로 소개돼요. 아이에게는 추운 겨울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으는 냄비라고 설명해 주세요. 직접 넣을 작은 정성을 아이가 고르게 하면 나눔의 의미를 쉽게 이해해요. 강요하지 말고 아이 스스로 정하게 해 주세요.

춘천의 2026년 크리스마스 행사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Rally Takes the Train의 춘천 크리스마스 가이드에 2026년 춘천 크리스마스 행사가 11월 말에 하나씩 추가될 예정이에요. 지금 페이지에서는 죽림동성당과 호수의 겨울 이야기를 먼저 읽을 수 있어요. 11월 말 이후에 다시 열어 춘천 일정을 짜 보세요.

춘천 가족이 올해 크리스마스 소식을 미리 받아볼 수 있나요?

Rally Takes the Train의 춘천 크리스마스 가이드의 안내 상자에 이메일을 남기면 2026년 춘천 행사 소식이 올라올 때 알려 드려요. 춘천 소식은 11월 말쯤 올라오기 시작해요. 그때까지는 죽림동성당과 소양강 스카이워크 같은 이야기를 아이와 읽으며 기다려 보세요.

출처

  1. 화동 2571, 크리스마스 맞아 '화동의 산타클로스' 개최, 파이낸셜뉴스
  2. 춘천 겨울 여행: 죽림동성당, 명동 닭갈비 골목,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소양강 스카이워크, 시대일보
  3. [종교건축 이야기] (24) 춘천 죽림동 성당, 서울신문
  4. 한국 성탄 문화의 역사와 오늘의 의미 (천자춘추), 경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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